[ ] 나의 힘듦을 평가하는 기준이 나에게 있다. : ‘다른팀은 야근 더 많던데..’ , ’선배들도 다 이랬다던데…’ 라고 생각했나요? 내가 힘들면 그건 힘든 게 맞습니다. 평가의 기준은 자신이어야 합니다. [ ] 매사에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. : ‘감정적인 사람으로 찍히면 어떡하지?’ 우리는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예요. 모두 다른 인격을 가졌고, 모든 오늘이 처음 겪는 일입니다. 어떻게 늘 이성적일 수 있겠어요? [ ] 내가 직접 해 볼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는다. : ‘그래봤자 어차피 바뀌는 건 없어.' 아닐걸요? 내 상황을 알리고, 도움을 청하고, 나를 단련하며 타이밍을 노릴 기회가 올 것입니다. 오늘 명상하며 상상해 본 숲 속 S.O.S를 현실에서도 찾아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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